전주 16 ℃
새만금 태양광 3구역 사업에서
지역 업체 배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는
새만금개발공사가 당초 지역 기자재 50% 이상 구매 의무 조항을 권고 사항으로 변경해
지역 업체를 고사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주량 기준이 100메가와트 이상으로
대기업 잔치가 되고 있다며,
지역 상생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사업 참여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속보] '새만금 수상태양광' 정상화는 언제쯤?.."관계자 구속·설계용역 비리"
2.진안군,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시설 착공
3.[현장 영상] 승용차 미끄러져..운전자 중상
4.은퇴하는 '가황' 나훈아..전주 공연 2분 만에 매진
5.전주 노후 산단에 '최대 2,800억' 지원.."디지털화·신산업 육성"
6."5천억 국가예산 '바이오 특화단지'는 어디로?".. 경쟁 PT에 김관영 출격
7.민주당 전북 의원, "첫 영수회담 아쉬움..윤 대통령 변화해야"
1.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실시
2.3ha 이하 자투리 농지,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
3.전국 귀농 1위 경북.. 전북은 5번째 머물러
4.남원시의회 "21대 국회에서 공공의대법 통과 촉구"
5.자활생산품 활성화 위한 순회장터 운영
6.도지사 관사·풍남문 등에서 영화제 '골목상영'
7.전북권 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 결정
1.[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28일
2.류마티스 관절염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4월 28일
4.[당신의 TV] 전주MBC 2024년 04월 27일
5.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
6.캠핑 천국 문경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4월 25일